facebook
카톡상담
  • 전화 상담

    전화 상담을 통해 문의주시면
    빠른 시간 내에 전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연락처
    진료과목

    02-491-2879
  • 온라인 상담

    온라인 상담을 통해 문의해주시면
    빠른 시일 내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카카오톡 상담
  • 진료시간
  • 오시는 길
  • HOME
  • 커뮤니티
  • GT치과 칼럼

GT DENTAL CLINIC

면목동 치과 | 치료를 나눠 하는 이유가 뭘까요?

작성일 | 2026.08.25 작성자 | 관리자

진료실에 진료용 의자와 장비가 정돈되어 놓여 있는 모습

순서를 나누는 것은 미루는 것이 아니라 자리들이 서로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GT치과입니다.

볼 것이 여러 자리라는 말을 들으면 한 번에
끝낼 수 없는지부터 궁금해지십니다.

여러 자리를 한꺼번에 손대면 서로가 서로의 기준을 흔들게 됩니다. 그래서 순서를 나누는 것은 미루는 것이 아니라 판단을 지키는 일에 가깝습니다.

"한 번에 다 하면 안 되나요?"

오시는 횟수를 줄이고 싶으신 마음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자리는 한 번에 묶고 어느 자리는 나누어 가는지를 시작 전에 함께 말씀드리게 됩니다.

순서를 정하는 기준은 어느 자리가 어느 자리의 기준이 되느냐입니다.

오늘은 면목동 치과에서 치료를 왜 나누어 진행하는지, 그리고 어느 자리는 함께 묶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1. 바탕이 되는 자리를 먼저 둡니다
  2. 높이와 위치가 기준이 될 때
  3. 어느 자리는 함께 묶습니다
  4. 중간에 순서가 바뀔 때
  5. 자주 묻는 질문

01 바탕이 되는 자리를 먼저 둡니다

잇몸에 염증이 남아 있으면 그 자리는 부어 있는 상태입니다.
부어 있는 잇몸을 기준으로 형태를 만들면
가라앉은 뒤에 경계가 어긋나 다시 손보게 됩니다.

그래서 잇몸 정리가 대체로 앞자리에 옵니다.
바탕이 정리되어야 그 위에 올리는 것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고, 만든 것이 오래 자리를 지킵니다.

잇몸 깊이는 정리하고 나서 한 번 더 재어 봅니다.
처음에 남긴 숫자와 견주어 어디까지 가라앉았는지
확인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시점이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정리한 잇몸이 제자리를 잡는 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기간을 건너뛰면 나중에 경계가 벌어지거나 잇몸
아래가 드러나는 형태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그 사이에도 통증이 있는 자리는 먼저 다루게 됩니다.
순서를 지키는 것과 급한 것을 미루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면목동 치과에서 이 순서를 먼저 말씀드리는 것은, 왜 오늘
그 자리를 하지 않는지가 설명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02 높이와 위치가 기준이 될 때

씹는 높이를 정하는 자리는 곧 다른 자리의 기준이 됩니다.
어금니의 높이가 정해져야 앞니의 길이와
겹치는 정도가 어디쯤이어야 하는지도 함께 나옵니다.

그래서 높이를 정하는 자리를
여러 곳 동시에 열지는 않습니다.

기준이 되는 자리까지 함께 비워 두면 무엇에 맞춰
만들어야 하는지가 사라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치아의 위치를 옮기는 계획이 있으면 그 계획이 앞에 옵니다.
옮긴 뒤에 형태를 만들어야 덜 깎고도 자연스러운
배열로 마무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빠진 자리를 채우는 계획도 같은 이유로 앞쪽에 놓입니다.
받쳐 주는 자리가 돌아와야 나머지 자리에
몰려 있던 힘이 제자리를 찾기 때문입니다.

색과 형태를 다듬는 일은 대체로 뒤에 둡니다.
다른 자리가 정리되면 색과 길이의 기준
자체가 함께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순서를 정할 때 어느 자리가
어느 자리의 기준이 되는지를 먼저 그려 보게 됩니다.
이 관계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 곧 치료의 순서가 됩니다.

03 어느 자리는 함께 묶습니다

같은 쪽 같은 방향에
모여 있는 자리는 대체로 한 번에 다루게 됩니다.
마취가 닿는 범위가 겹쳐 한 번의 방문으로
여러 자리를 정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쪽까지 한꺼번에 다루지는 않습니다.
양쪽이 모두 불편하면 그 기간에 씹을 자리가
없어져 식사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만들어 넣는 자리는 본을 뜨는 시점을 서로 맞춰 둡니다.
같은 시기에 뜨면 밖에서 만드는 기간을 겹쳐
쓸 수 있어 전체 기간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같은 날에 묶으면 앉아 계시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감당하실 수 있는지를 먼저 여쭙습니다.
오래 입을 벌리기 어려우신 분은
짧게 나누어 오시는 편이 낫습니다.

조절 중인 질환이나 드시는
약이 있으면 그 부분도 함께 봅니다.
한 번에 다루는 범위가 커지면
회복하는 조건도 함께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면목동 치과에서 묶을 자리와 나눌 자리를 미리 정해
드리는 것은, 오시는 횟수를 줄이면서도
기준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04 중간에 순서가 바뀔 때

열어 보고 안쪽 범위가 드러나면
그 자리에서 계획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면목동 치과에서는 시작 전에 두 가지
가능성을 함께 말씀드리고 넘어갑니다.

통증이 새로 생긴 자리가 있으면
그 시점에 순서를 다시 잡습니다.

계획이 세워져 있더라도 급한 것이 나타나면
그 자리가 앞으로 오는 것이 맞기 때문입니다.

잇몸이 예상보다 늦게 가라앉으면
다음 단계를 한 차례 미루게 됩니다.
기간을 억지로 맞춰
넘어가면 결국 그 자리를 다시 손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형편에 따라 중간에 쉬셔도 괜찮습니다.
급한 자리와 지켜볼 자리를 나눈 목록과
순서를 남겨 드리므로, 다시 오셨을 때
그 자리에서 그대로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쉬는 기간이 길어지면 잇몸 깊이나 범위가
그사이에 달라져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는 지난 기록과 견주어 다시 재어
보고 순서를 새로 잡게 됩니다.

순서가 바뀔 때마다 무엇을 보고
바꾸었는지를 함께 말씀드립니다.
그 근거를 아셔야 다음 걸음을 함께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5 자주 묻는 질문

한 번에 다 하면 안 되나요?

여러 자리를 한꺼번에 손대면 서로가 서로의 기준을 흔들게 되어, 나중에 경계나 씹는 높이가 어긋나 그 자리를 다시 손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잇몸부터 하나요?

부어 있는 잇몸을 기준으로 형태를 만들면 가라앉은 뒤에 경계가 어긋나므로, 바탕이 먼저 정리된 다음에 그 위에 올리는 순서로 가게 됩니다.

오는 횟수를 줄일 수 없나요?

같은 쪽 같은 방향에 모인 자리는 한 번에 묶고 본을 뜨는 시점도 서로 맞춰, 기준을 지키면서도 전체 기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잡게 됩니다.

양쪽을 같이 하면 안 되나요?

양쪽이 모두 불편하면 그 기간에 씹을 자리가 남지 않아 식사가 어려워지므로, 한쪽이 편해진 뒤에 반대쪽으로 넘어가는 편이 낫습니다.

중간에 쉬어도 되나요?

목록과 순서를 남겨 드리므로 다시 오셨을 때 그 자리에서 이어 갈 수 있고, 쉬신 기간이 길어졌다면 지난 기록과 견주어 순서를 새로 잡게 됩니다.

계획이 바뀌기도 하나요?

열어 보고 안쪽 범위가 드러나거나 통증이 새로 생긴 자리가 있으면 순서를 다시 잡게 되며, 무엇을 보고 바꾸었는지를 함께 말씀드립니다.

미백은 언제 하나요?

색과 형태를 다듬는 일은 다른 자리가 정리되면 색과 길이의 기준 자체가 함께 달라지므로, 대체로 뒤에 두고 계획하게 됩니다.

면목동 치과 치료도 보험이 되나요?

항목과 범위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지므로, 검진으로 볼 자리와 순서를 먼저 확인한 뒤에 나누어 안내해 드립니다.

정리하면 순서를 나누는 것은 미루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무엇의 기준이 되는지를 지키는 일입니다.

바탕이 되는 잇몸과 높이를 앞에
두고 색과 형태는 뒤에 둡니다.
여러 자리를 보셔야 한다면 그 순서와
근거를 함께 받아 두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 중랑구 치아 미백, 색은 어떻게 정할까요?
다음글 [중랑구 부분 교정] 범위는 어디까지 좁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