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는 영구치의 길잡이 역할을 하며 가지런한 영구치을 위한 기본입니다.
유치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염증이나 충치가 발생해 일찍 발치를 해야 하는 경우 덧니가 생길수 있습니다.
GT치과에서는 소아치과 전문의 치료를 통해 효과적인 덧니 예방은 물론 잘못된 구강 습관도 바로잡으며
충치 발생을 억제하는 불소도포나 실란트 치료를 시행합니다.

어린 아이들의 어금니에는 좁고 깊은 틈들이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씹는면에 충치가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아홈 메우기)란 이러한 틈을 평평하게 메워충치를 예방하는 시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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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2대구치에 한하여
  만 18세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실런트치료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보건복지부의
  권장시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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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구강건강을 위한 다양한 예방치료는 물론,
  나쁜습관에 대한 상담도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